누군가의 빛나던/ 위수(WISUE)
by 아리따운2018. 6. 28. 15:34
20180628
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
내가 뭐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
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
바라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
반짝반짝 작은 별 어디 어디 떴나요
저 별들은 그저 자기의 할 일을 할 뿐이죠
나도 누군가에게 빛나는 사람이고
또 그렇다고 믿었죠
반짝반짝
반짝반짝
저 별들을 봐요
아 아 난 누구였나
불 꺼진 도로에 찬 바람 같은 걸까
아 아 난 뭐였을까
누군가의 빛나던 희망이었을까
#음악추천 #위수 #WISUE #누군가의빛나던
#드로잉 #손그림 #인물화 #초상화 #안소희 #소희 #아리따운
눈에 대기표가 보이는 건 아니지만
무언가가 되는 '때'가 있다고 생각해요
조용히.. 자기 차례가 될 때를 기다리면 될 일을..
우리는 너무 조급해하며 발을 동동 굴리는 게 아닐까요
한숨 돌려요
기다리면
가끔은 시간이 해결해줄 때가 있어요
딱 내 차례에
www.facebook.com/arittaun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eKpbr2G3aw&feature=youtu.be
위수(WISUE) - 누군가의 빛나던
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
내가 뭐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
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
바라 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
반짝반짝 작은 별 어디 어디 떴나요
저 별들은 그저 자기의 할 일을 할 뿐이죠
나도 누군가에게 빛나는 사람이고
또 그렇다고 믿었죠
반짝반짝
반짝반짝
반짝반짝
반짝반짝
저 별들을 봐요
아 아 난 누구였나
불 꺼진 도로에 찬 바람 같은 걸까
아 아 난 뭐였을까
누군가의 빛나던 희망이었을까
아 아 난 누구였나
불 꺼진 도로에 찬 바람 같은 걸까
아 아 난 뭐였을까
누군가의 빛나던 희망이었을까
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
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
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
바라 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
내가 뭐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
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
바라 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
반짝반짝 작은 별 어디 어디 떴나요
저 별들은 그저 자기의 할 일을 할 뿐이죠
나도 누군가에게 빛나는 사람이고
또 그렇다고 믿었죠
반짝반짝
반짝반짝
반짝반짝
반짝반짝
저 별들을 봐요
아 아 난 누구였나
불 꺼진 도로에 찬 바람 같은 걸까
아 아 난 뭐였을까
누군가의 빛나던 희망이었을까
아 아 난 누구였나
불 꺼진 도로에 찬 바람 같은 걸까
아 아 난 뭐였을까
누군가의 빛나던 희망이었을까
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
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
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
바라 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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