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0220 어쨌든, 봄
by 아리따운2020. 2. 20. 17:42
20200220
히야신스인지, 수선화인지 잘 모르겠지만
겨우내 자고있던 아이가 깨어났다고
어머니에게서 메시지가 왔어요
부르지 않았는데도
매년 이렇게 빼꼼 찾아와주는 게 고마워요
저는 이래서 식물 키우기가 좋아요
그래요, 어쨌든 봄은 다시 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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